진통겪는 근로시간 단축 논의
입력 2017. 11. 28. 14:47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주당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28일 오후 속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에 임이자 위원장(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2017.11.28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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