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하는 송수근 전 차관
신웅수 기자 2017. 11. 28. 10:1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송수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9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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