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로힝야 인종청소 논란속 역사적 첫 미얀마 방문

김용섭 2017. 11. 27. 21: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가톨릭교회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오후 현지 가톨릭 성직자 등의 영접을 받으며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오는 30일까지 나흘간의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교황은 오늘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내일 오후에는 행정수도인 네피도로 건너가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과 자신을 초청한 틴 초 대통령 등과 회동합니다.

또 모레는 미얀마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30일에는 젊은이들과 만날 계획이지만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학살 사태 현장인 서부 라카인주 방문 계획은 공식일정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소 전쟁과 난민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교황이 이번 방문 중에 로힝야족 문제를 직접 거론할지가 큰 관심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YTN 화제의 뉴스]
북한군이 듣는 '심쿵해' 선전효과 정말 있을까송영무 국방부 장관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아"3만 피트에서 난기류 만난 후 비행기의 내부 모습2차 세계대전 폭탄, 40년간 문 괴는데 사용한 남성'철원 총기 사고'가 남긴 의문,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