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훈, 군대 간 강하늘 응원왔어요~

배우 정상훈이 2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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