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

강인귀 기자 2017. 11.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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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가 에스트라의 대표 라인 내 아토베리어 크림이 100만개 누적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스트라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크림은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특허 기술인 더마온 (DermaOn)을 핵심성분으로 한다. 더마온은 보습제 내 세라마이드류 사용의 제한성을 독자적인 캡슐레이션 기법으로 극대화하는 기술로 유사 세라마이드 함유율을 높이고 피부 침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PM은 “아토베리어 10주년을 맞는 해에 대표제품인 아토베리어 크림이 100만개 판매되어 더욱 의미 깊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소비자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기획∙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트라 제품은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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