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하의 어디 갔어?'..엄현경, 상의만 챙겨 입고 등장

2017. 11. 27. 14: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엄현경, '하의는 생략했어요'
▲ 엄현경, '위는 겨울 아래는 여름'
▲ 엄현경·황우슬혜, '각선미 대결'
▲ 황우슬혜, '하의실종? 난 초미니'
▲ 엄현경·황우슬혜·장도연·김나영, '각기 다른 매력과시'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정리 =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27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 현장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