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북중 접경서 실전 훈련.."김정은에 경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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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북중 접경변경 지역에서 실전 훈련을 진행 중이다.
26일 중국 국방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북부전구가 진행 중인 '옌한(嚴寒·엄한)'-2017 훈련이 실전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부전구 소속 78집단군이 혹한 속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훈련은 지상, 공중에서 대항전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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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군이 북중 접경변경 지역에서 실전 훈련을 진행 중이다.
26일 중국 국방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북부전구가 진행 중인 '옌한(嚴寒·엄한)'-2017 훈련이 실전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부전구 소속 78집단군이 혹한 속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훈련은 지상, 공중에서 대항전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다만 정확한 훈련 기간과 장소 등 구체적인 정황을 밝히지 않았다.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사령부를 둔 78집단군은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군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서버를 둔 보쉰 등 중화권 언론들은 이번 훈련이 고조되는 북핵 위기와 연관이 되고 북한 김정은 정권에 경고를 보내는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24일 중국 당국은 단둥과 북한 신의주 사이에 놓인 압록강대교(중조우의교)를 내달 중순부터 수리를 위해 임시폐쇄했다가 통행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에는 중국 국영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베이징-평양 노선의 수요가 적어 잠정적으로 무기한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조치 모두 중국 당국의 대북 제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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