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뒹굴뒹굴 누워서 즐기는 휴가[파파라치컷]

[뉴스엔 이민지 기자]

샤를리즈 테론의 휴가가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1월 26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샤롤리즈 테론은 추수감사절 기간을 맞아 딸들, 어머니와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누워 핸드폰을 보는 등 더없이 편안한 모습이다. 또 딸과 물놀이를 해주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도 포착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청룡영화제, 개최 전부터 잡음 “취재진 단체 보이콧” ▶[청룡영화제]김혜수 “떠나보내기 쉽지않아” 결국 눈물 ▶[청룡영화제]‘범죄도시’ 진선규 생애 첫 조연상 “조선족 아냐” 눈물펑펑 ▶[포토엔HD] 구하라 ‘많이 달라진 듯한 얼굴’ ▶‘투깝스’ 혜리 “수지와 기자役 비교 솔직히 걱정돼, 자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