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투깝스'서 기자로 변신..단아한 증명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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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이 증명사진은 기자로 완벽히 변신한 혜리의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혜리 외에 조정석, 김선호 등이 출연하는 '투깝스'는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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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위에서 혜리의 모습과 상반된 단아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이 증명사진은 기자로 완벽히 변신한 혜리의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혜리 외에 조정석, 김선호 등이 출연하는 '투깝스'는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조연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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