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엠버와 신발 맞췄나? "내가 먼저 신었어"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11. 25. 18:46
가수 헨리가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헨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내가 먼저 신었어(i wore them first every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헨리와 엠버가 같은 신발을 신고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요계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은 허물없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헨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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