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백윤식·성동일, "최고의 콤비"

스타일M 고명진 기자 2017. 11. 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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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지난 22일 발간한 영화 주간지 '매거진M' 장식했다.

사진 속 성동일과 백윤식은 브라운 컬러 스타일링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색 니트에 털 장식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입은 백윤식은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드시 잡는다'에서 심덕수 역을 맡은 백윤식은 연륜이 묻어나는 눈빛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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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거진M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지난 22일 발간한 영화 주간지 '매거진M' 장식했다.

사진 속 성동일과 백윤식은 브라운 컬러 스타일링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중한 두 사람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매거진M

두 배우는 소파에 기대앉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겼다.

백윤식은 밝은 컬러의 셔츠를 입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쇼파에 걸터앉은 성동일은 청재킷에 빈티지한 블랙 진을 매치해 캐주얼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매거진M

회색 니트에 털 장식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입은 백윤식은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드시 잡는다'에서 심덕수 역을 맡은 백윤식은 연륜이 묻어나는 눈빛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담아낸다.

/사진=매거진M

회색 니트를 입은 성동일은 진중한 표정으로 쇼파에 앉아 있다.

영화에서 전직형사 박평달 역을 맡은 성동일은 장난기가 묻어나는 미소부터 웃음기를 싹 뺀 진지한 모습까지 박평달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11월29일 개봉할 예정이다.

스타일M 고명진 기자 aswewan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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