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세월호·가습기 피해 가족
2017. 11. 24. 13:05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 통과되자 방청 중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가습기살균제 피해가족 등이 기뻐하고 있다. 이 법안은 찬성 162표, 반대 46표, 기권 8표로 통과됐다. 2017.11.2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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