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맞이한 ML 스타들의 근황

뉴스엔 2017. 11. 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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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미국은 11월 24일(한국시간)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아리에타도 추수감사절 만큼은 계약은 잊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면 치열한 스토브리그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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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이저리그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미국은 11월 24일(한국시간)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를 포함한 4일 동안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낸다.

빅리그 스타들도 연휴를 맞이했다. 스타들은 트위터를 통해 연휴맞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크 트라웃(LAA)은 대가족이 모두 모여 테이블에 둘러앉은 사진을 공개했다. 트라웃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즐기고 있다.

뉴욕 메츠의 A.J. 라모스는 칠면조를 먹는 사진을 공개하며 "추수감사절을 즐기는 사진을 내게 보내달라. 6명을 선정해 사인볼을 선물하겠다"고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FA 최대어 제이크 아리에타의 아내 브리타니 아리에타는 눈덮인 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에타도 추수감사절 만큼은 계약은 잊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카고 컵스 앤서니 리조는 자신의 재단(앤서니 리조 패밀리 파운데이션)과 함께 연례 행사인 걷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어서 대회에 참여하라"는 말과 함께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뿐 아니라 많은 구단과 선수들이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했다.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면 치열한 스토브리그가 재개된다.(사진=위부터 마이크 트라웃 가족/마이크 트라웃 트위터, 앤서니 리조와 후원자들/앤서니 리조 트위터)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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