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 지은성,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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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은성이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지은성은 두꺼운 뿔테 안경과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 극중 모태솔로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청춘물에 적합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지은성이 출연하는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는 오늘(24일) 오후 5시 네이버TV에서 마지막 5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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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지은성이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웹드라마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에 출연 중인 지은성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은성은 두꺼운 뿔테 안경과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 극중 모태솔로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청춘물에 적합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네킹에서 사람으로 환생한 연애 코치 애니 역의 조현영을 비롯해 박윤, 원성연과 ‘현실 친구’같은 케미를 발산한다. 동시에 담임 선생님으로 분한 조정치까지 한 데 모여 실제 고등학교인 듯 화기애애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5일이라는 짧은 촬영 기간 동안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비타민 노릇을 톡톡히 하는 한편, 청소년 안전교육용 영상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예방지침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지은성이 출연하는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는 오늘(24일) 오후 5시 네이버TV에서 마지막 5회가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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