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이상순 닮은꼴' 남편과 다정한 일상 "얼굴로 꼬셨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1. 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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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씨의 다정한 근황이 조명되고 있다.

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후드티 생겼네. 좋은 일도 하시는 우리 고객님들! 저희도 좋은기회가되면 늘 소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영란과 남편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커플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상순과 닮은꼴로 눈길을 끈 김기환 씨는 아내 허영란을 "얼굴로 꼬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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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인스타그램

배우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씨의 다정한 근황이 조명되고 있다.

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후드티 생겼네. 좋은 일도 하시는 우리 고객님들! 저희도 좋은기회가되면 늘 소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영란과 남편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커플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순과 닮은꼴로 눈길을 끈 김기환 씨는 아내 허영란을 "얼굴로 꼬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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