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왔지만 텅빈 연탄은행
2017. 11. 23. 13:16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보인 23일 강원 춘천시 동면 연탄은행 창고가 텅비어 있다. 이 연탄은행은 부족한 후원금 때문에 최근 연탄을 외상으로 가져오고 있다. 2017.11.23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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