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김현태 해수부 세월호 현장수습 부본부장
장수영 기자 2017. 11. 23. 11:0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현태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 부본부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감사관실에서 경위서로 추정되는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지난 17일 세월호 객실 구역에서 나온 물건을 세척하던 중 뼈 1점이 발견됐으나 이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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