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정무수석설'..야권 "국회 무시하는 것"

2017. 11. 22. 18: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원우 정무수석설'… 야권 "국회 무시하는 것"
靑 신임 정무수석 인선, 내부 발탁 → 외부 확대
박수현, 정무수석 '고사'… 충남지사 출마 '유력'
MB 측, 검찰 수사에 "백원우가 배후" 지목
청와대, '백원우 배후설'에 "황당무계한 소설"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