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독보적인 '하체'부심 아찔

입력 2017. 11. 22. 16:32 수정 2017. 11. 22.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소영이 맥심 표지모델로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의 화보는 22일 공개됐다.

유소영은 지난 2015년 트위터에 자신의 화보사진을 올리고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한편 유소영은 맥심과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애프터스쿨 탈퇴, 연애와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소영 맥심 표지모델 등장…은근한 섹시미
유소영 유독 화끈한 하의실종패션, 화보마다 매력 물씬

(유소영=아레나 화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유소영이 맥심 표지모델로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의 화보는 22일 공개됐다. 화보에서 유소영은 12월의 색깔인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살짝 들어올린 치맛자락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유소영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해 온 스타이기도 하다. 유소영은 지난 2015년 트위터에 자신의 화보사진을 올리고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소영이 붉은 미키니와 흰 셔츠를 입고 얕은 풀에 누워있다. 유소영은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시스루 상의와 함께 입은 수영복 화보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던 터다.

한편 유소영은 맥심과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애프터스쿨 탈퇴, 연애와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유소영은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유소영은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유소영=맥심)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