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갑작스런 방출에 추측 난무..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정성훈이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한국일보는 LG 트윈스 구단 고위 관계자가 이날 정성훈에게 내년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정성훈의 방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눈썹**** 이건 아니지 베테랑을 이렇게 내팽겨 치냐” “소외머**** 오늘 한다던 중대발표가 이거였냐” “4번타**** 정성훈이 술 먹고 감독 뺨따구 날린 거 아니면 이해가 안됨” “말**** 팀에 레전드를? 진짜 너무하네” “나도꽃**** 어찌 저리 매정할 수가 있지” “l010107**** 정성훈을? 너무 하네 병규형님도 그렇게 보내더니 아놔 이래서 선수들이 열심히 하겠느냐?” “김**** 아 진짜 이건 아닌데” “Betelg**** 장난하냐? 정성훈만한 타자도 없으면서”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짜증**** 정성훈은 잡는 팀 많겠는데요. 아직 대타로도 쓸만한데... 한화야 잡자” “치**** 롯데야 뭐하냐 데려가자” “Milinkovic**** 기아가 정성훈 잡아야지. 내야 유틸리티 가능 한데다 3할 칠수 있으니 백업으로 좋지. 광주일고 출신에 해태타이거즈 신인인데” “국**** 롯데야 데려가자” “ego**** 그래도 정성훈정도면 어느 팀으로 가든지 대타감으로 쓸만할텐데....엘지는 뭔생각으로 저랬을까....선수층이 좋은 것도 아니고” 등 타 구단에 영입 제안에 대한 목소리도 함께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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