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토리] 박희순-하정우 '남몰래 달달한(?) 스킨십'

박희순-하정우 ‘남몰래 달달한(?) 스킨십’

단체 포토타임갖는 박희순 하정우

몰래 하정우 손에 마중나간 박희순의 새끼손가락

‘우리 우정 영원히~’

남몰래 달달한(?) 스킨십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1987'(감독 장준환) 제작보고회가 11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단체 포토타임에서 박희순이 하정우와 몰래 손을 잡고 있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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