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사죄뿐!'
박진희 2017. 11. 22. 13:03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1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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