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반성하라'

2017. 11. 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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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대협 주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한 학생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17.11.22

w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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