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재판하자'
황기선 기자 2017. 11. 22. 12:5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10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가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7.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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