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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누그러들지만 새벽부터 비..황사 유입

YTN 입력 2017.11.21 23: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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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낮 동안 늦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좋았습니다.

내일도 추위가 누그러들겠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이 3도, 낮기온은 12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모두 평년기온을 1도에서 2도가량 웃돌면서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낮 동안 곳곳에 비가 온 뒤 밤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겠는데요.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수능일에는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호남과 제주도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후면 점차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지나겠는데요.

다만 비구름을 따라 서해안에는 약하게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1도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3도, 대전과 대구 1도로 시작하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12도, 전주와 대구 모두 11도가 예상됩니다.

모레인 수능일에는 영하권 추위와 함께 중부와 호남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휴일인 일요일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