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전화통화서 북한 문제도 논의될 것"
2017. 11. 21. 23:10
(모스크바 인테르팍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예정된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크렘린 궁 관계자가 이날 밝혔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지난 20일 이뤄진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초점을 맞춰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soo@yna.co.kr
- ☞ JSA 귀순 北군인 "TV 켜달라·먹을 것 달라"…의식회복
- ☞ '굉음에 욱' 5억짜리 페라리에 소주잔 던진 일용직 40대
- ☞ 성추행 피해 여배우 측 "조덕제, 감독 지시 따르지 않았다"
- ☞ '호주아동 성폭행' 27세 한국여성, 현지서 체포·기소
- ☞ [현장영상] 뱀과 도마뱀의 사투…누가 이겼을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체조선수 성폭력 늑장수사"…美정부, 피해자와 1천900억원 합의 | 연합뉴스
- 英 찰스 3세, 맏며느리 케이트 왕세자빈에 명예훈작 수여 | 연합뉴스
-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연합뉴스
- 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삼성에 갑질' 브로드컴 CEO 연봉 2천229억원…美 기업 중 최고 | 연합뉴스
-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