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중국서 첫 패션쇼
김민상 입력 2017. 11. 21. 14:04 수정 2017. 11. 23. 09:33
20일(현지시각) AFP에 따르면 이날 빅토리아 시크릿은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개최했다. 중국인 모델도 6명으로 역대 가장 많이 무대에 올랐다. 런웨이 중 중국인 모델 밍 시가 넘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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