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문재인 대통령과 다정 셀카.."사랑의 열매 배지를 직접 달아드리고 나왔어요"

2017. 11. 21. 11: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시라 사진=채시라 SNS 제공

채시라가 문재인 대통령과 '사랑의 열매'행사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018 사랑의 열매 모금 시작!~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 사랑의 열매 배지를 직접 달아드리고 나왔어요"라며 "올해도 사랑의 나눔으로 희망의 향수가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온도 100도! 아자아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과 채시라를 비롯 배우 정보석이 참석해 사랑의 열매 모금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와 문재인 대통령은 활짝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재킷 왼편에 달린 '사랑의 열매' 배지가 보인다.

한편 채시라는 18년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