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의리의 애프터스쿨, 나나 위해 뭉쳤다
김민규 2017. 11. 20. 21:15
[일간스포츠 김민규]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꾼'의 VIP시사회에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 레이나,이주연이 나나를 응원하기 위해 포토월에 섰다.. '꾼'(감독 장창원)은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6명의 꾼으로 변신,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22일 개봉.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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