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에 도착한 세월호 희생자 영정
2017. 11. 20. 12:58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세월호 선체조사에서도 끝내 유해를 찾지 못한 미수습자 고 권재근씨와 혁규군 부자의 안치식이 열린 20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 추모관에 권씨와 혁규군의 영정과 고인들의 옷가지가 들어있는 유골함이 들어서고 있다. 2017.11.20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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