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아이엠, 만점 활약으로 다크호스 급부상

김지하 기자 2017. 11. 19.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그룹 아이엠(IM)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다크호스 그룹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기석은 뛰어난 보컬과 부드러운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며 상위권 19등에 안착, 강렬한 퍼포먼스로 가장 자신감 있는 팀이라는 호평을 받은 태은은 55등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아이엠(IM)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유닛 아이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그룹 아이엠(IM)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다크호스 그룹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석, 기중, 태은, 한결로 이루어진 평균나이 만 17.5세 그룹 아이엠(IM)은 첫 등장부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슈퍼부트를 이뤄냈다.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낸 팀워크에 이어 이번에는 멤버별 각개전투로 활약을 펼치며 더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는 평이다.

우선 한결이 지난 방송에서 ‘더유닛’의 다크호스 멤버로 급부상, 제대로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노랑팀의 센터를 맡은 한결은 칼같은 춤실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센터몫을 제대로 해냈다. 트레이너에게 가장 춤을 잘 추는 멤버로 극찬까지 받은 데 이어 중간 투표 결과에서 35등을 기록,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 센터로 가장 먼저 화제를 이끌며, 투표 결과 7등을 기록한 기중은 만 16세의 남자 최연소 참가자다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치솟게 만들고 있다. 비글미 넘치는 막내와 프로페셔널한 센터의 모습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더욱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행하고 있다.

또한 기석은 뛰어난 보컬과 부드러운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며 상위권 19등에 안착, 강렬한 퍼포먼스로 가장 자신감 있는 팀이라는 호평을 받은 태은은 55등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아이엠(IM)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야마&핫칙스]

더유닛|마이턴|아이엠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