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임효준
임태훈 기자 2017. 11. 19. 17:22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대한민국 임효준이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6분 47초.36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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