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강남 건물주? 임대료·월세만 수천만 원

김도형 2017. 11. 18.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 소유의 건물이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구하라가 재테크로 건물을 샀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2015년 6월 5일 서울 논현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 주택을 32억 1500만 원에 매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 소유의 건물이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구하라가 재테크로 건물을 샀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2015년 6월 5일 서울 논현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 주택을 32억 15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전층 원룸 단기 임대로 보증금 3200만 원, 월세 1650만 원에 임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7월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락 유(Rock U)', '프리티 걸(Pretty Girl)', '미스터', '루팡(Lupi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올해 초 카라가 해체 수순을 밟으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