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놓인 대통령-총리 화환
2017. 11. 18. 18:55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화환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부부 고 권재근(미수습) 씨, 고 한윤지 씨, 아들 고 권혁규(미수습) 군의 빈소에 놓여져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6시. 인천가족공원 일반인희생자 추모관에 안치된다.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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