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놓인 대통령-총리 화환
고승민 2017. 11. 18. 18:55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화환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부부 고 권재근(미수습) 씨, 고 한윤지 씨, 아들 고 권혁규(미수습) 군의 빈소에 놓여져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6시. 인천가족공원 일반인희생자 추모관에 안치된다. 2017.11.18.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 아내와 뒤늦은 결혼식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