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로드오브다이스', 화려한 코스프레로 팬심 저격

부산=서동민 기자 2017. 11. 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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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서비스하는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이하 로드오브다이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7'에서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는 "별관 컨벤션 홀로 오시면 로드오브다이스를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린다"며 "저희 부스에서 즐거운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엔젤게임즈 직원들은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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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영상 상영,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 시선 집중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서비스하는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이하 로드오브다이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7'에서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로드오브다이스' 부스는 대형 게임 포스터, 영상, 게임 인기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퍼포먼스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부스를 방문한 팬들은 벽면에 마련된 전시대에서 각종 게임 콘텐츠로 제작된 다양한 상품들을 촬영했다. 

부스 안 쪽에는 '로드오브다이스' 시연대가 마련되어 처음 게임을 접한 관람객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현실 뽑기'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도 증정했다. 

 
 
 

엔젤게임즈는 지스타 2017 기간 중 매일 유저 인증 이벤트, 소환 이벤트, SNS이벤트를 진행하고,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웰컴기프트'를 선물하는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는 "별관 컨벤션 홀로 오시면 로드오브다이스를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린다"며 "저희 부스에서 즐거운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엔젤게임즈 직원들은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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