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미국놈' 울프 슈뢰더 "부대찌개 포기하고 왔어요"
2017. 11. 18. 14:57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서울 다이너스티 창단 후 첫 출정식 및 팬미팅인 '팬-타스틱'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 선수들과 팬들이 같이 모여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해외 e스포츠 해설자 울프 슈뢰더가 선수들과 하이터치를 진행 중이다.
인천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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