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경신" 트와이스 지효, 폭풍 다이어트로 완성한 꽃미모

윤수경 입력 2017. 11. 18.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곡 '라이키(LIKEY)'로 컴백해 활동 중인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지난달 30일 공개된 '라이키'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15년 Mnet '식스틴' 방송 당시 지효는 다른 멤버들보다 통통한 체구로 인해 박진영에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곡 '라이키(LIKEY)'로 컴백해 활동 중인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지난달 30일 공개된 '라이키'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지효는 날렵해진 턱 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해도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Mnet '식스틴' 방송 당시 지효는 다른 멤버들보다 통통한 체구로 인해 박진영에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매 컴백마다 꾸준하게 슬림해지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일본 대형 연말 이벤트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뒤 내년 초 6개 도시 투어까지 돌며 일본 내에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l Mnet 방송 화면, 유튜브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