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7800 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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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7800 달러(약855만원)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업체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78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5일 기록했던 기존 최고치(7676달러)를 11일만에 경신했다.
가상화폐 거래업체인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앞서 올해 4차례나 가격이 20%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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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7800 달러(약855만원)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업체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78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7236 달러)에 비해 8.97%나 오른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5일 기록했던 기존 최고치(7676달러)를 11일만에 경신했다. 장중에는 7976 달러까지 상승해 8000 달러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16일로 예정됐던 '세그윗2X’ 하드포크(업그레이드를 위한 체인 분리)가 보류되면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33% 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12일 5597 달러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이후 나흘간 42% 가량 상승하며 '급락 뒤 더 크게 반등한다'는 속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상화폐 거래업체인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앞서 올해 4차례나 가격이 20% 이상 급락했다. 이 때 가격 하락폭은 평균 28%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2주 동안 평균적으로 61.5%가 상승해 하락폭을 만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의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출시가 임박하는 등 각종 호재가 연내 실현되는 점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CME가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후 가상화폐가 주류 시장에 입성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스위스 본토벨 은행 등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도 투자자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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