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숑이 맘' 서효림이 강아지에게 간식 주는 방법

뉴스엔 2017. 11.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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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여섯 마리의 강아지들에게 간식 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서효림은 1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 설레는 이유. 온몸으로 반겨주는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여섯 비숑의 간식을 챙겨주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효림은 여섯 마리의 비숑프리제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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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여섯 마리의 강아지들에게 간식 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서효림은 1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 설레는 이유. 온몸으로 반겨주는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여섯 비숑의 간식을 챙겨주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로지 간식에 시선이 고정된 강아지들의 뒤태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서효림은 여섯 마리의 비숑프리제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육숑이'로 이름은 복순이, 지아, 노아, 리아, 코비, 메르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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