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피소 찾은 조원진
2017. 11. 16. 16:27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역대 두번째 규모인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조원진 의원실 제공) 2017.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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