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 된 고사장
2017. 11. 16. 10:20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을 덮친 진도 5.4규모의 지진으로 수능시험이 연기된 16일 포항지역 1고사장인 포항고등학교 고사장에 천장 단열재가 떨어져 있다.
교육부는 수능시험을 일주일 후인 23일로 연기했다. 2017.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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