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엽, '초롱초롱한 눈빛' (앙리할아버지와 나)
조은정 기자 2017. 11. 15. 15:43
[서울경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현재 컴퍼니에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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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15일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국내 초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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