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전역서 강한 진동..10분만에 문의전화 수백통(1보)

입력 2017.11.15. 14:46 수정 2017.11.15. 14:54

15일 오후 2시 29분께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 규모 5.4 지진 여파가 경남에서도 심하게 감지됐다.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소방당국에는 창원과 김해 등 경남 전역에서 진동을 감지한 시민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지진 직후 약 10분 사이에 창원소방본부에는 50여통의 전화가 쏟아졌으며 경남소방본부에도 수백통의 신고가 이어졌다.

대부분 '갑자기 집이 흔들리며 진동을 느꼈는데 지진 맞느냐'는 문의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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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상청은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 규모 5.5 지진"이라고 알렸다. 사진은 기상청 지진 특보. '2017년 11월 15일 14시 22분 44초'로 기록돼 있다. photo@yna.co.kr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5일 오후 2시 29분께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 규모 5.4 지진 여파가 경남에서도 심하게 감지됐다.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소방당국에는 창원과 김해 등 경남 전역에서 진동을 감지한 시민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서울=연합뉴스) 기상청은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 규모 5.5 지진"이라고 알렸다. 사진은 긴급 재난 문자. photo@yna.co.kr

지진 직후 약 10분 사이에 창원소방본부에는 50여통의 전화가 쏟아졌으며 경남소방본부에도 수백통의 신고가 이어졌다.

대부분 '갑자기 집이 흔들리며 진동을 느꼈는데 지진 맞느냐'는 문의전화였다.

피해신고는 아직 없었다.

home12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