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척 보면 압니다~' 자국 상징하는 의상입은 미인들

임현동 입력 2017. 11. 15. 10:53 수정 2017. 11. 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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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 인터내셔널' 참가 각국 미인들
자국 상징하는 의상으로 아름다움 뽐내
제57회 미스인터내셔널 미인대회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기 나라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를 걷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7 미스 인터내셔널에 선발된 인도네시아 출신 케빈 일리아나가 왕관을 쓰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2017 Miss International은 인도네시아 출신 케빈 일리아나(가운데)가 차지했다. 1위는 쿠라사우 출신의 차넬래 위헬미나 마리아(왼쪽 둘째), 2위는 베네수엘라 출신 다이애나 마카레나 그로세 가르시아(오른쪽 둘째), 3위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엠버 듀(왼쪽), 4위는 개최국인 일본 출신 나수기 투수이(오른쪽)가 각각 차지했다.[AFP=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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