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준, 웹드라마 '쇼트'로 스포츠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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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준이 스포츠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유하준이 웹드라마 '쇼트'에서 쇼트트랙 레전드 손승태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청춘 성장기 동계 빙상 스포츠 드라마다.
유하준이 연기하는 손승태는 쇼트트랙 레전드라 불리웠던 선수로 은퇴 후 스케이팅 명문 강백대학교의 감독이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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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유하준이 스포츠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유하준이 웹드라마 '쇼트'에서 쇼트트랙 레전드 손승태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청춘 성장기 동계 빙상 스포츠 드라마다.
유하준이 연기하는 손승태는 쇼트트랙 레전드라 불리웠던 선수로 은퇴 후 스케이팅 명문 강백대학교의 감독이 되는 인물이다. 빙상계의 원석 강호영(강태호)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다.
'쇼트'는 온라인을 통해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쇼트|유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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