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정 칭찬해" 헨리X엠버, 여전한 현실 남매 케미
신혜연 2017. 11. 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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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엠버는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헨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커플 운동화를 신은 엠버와 헨리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었다.
헨리는 엠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친근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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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엠버는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헨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커플 운동화를 신은 엠버와 헨리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었다. 브랜드 측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두 사람은 똑같은 운동화를 신고 계단에 앉아 멋들어진 포즈를 취했다.
헨리는 엠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친근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둘의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10월 정규 4집 앨범 '4 Walls' 이후로 아직 새 앨범을 발매하지 않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엠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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