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부부, 딸 아윤양과 함께 보내는 단란한 일상 공개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2017. 11. 14. 15:39
아나운서 부부 조우종, 정다은이 딸과 함께 보내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윤이 #예방접종 #아프지마세요 #엄마와딸 #아빠와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우종은 품에 안은 딸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영락없는 ‘딸바보’를 자처했다. 정다은은 차 안에서 잠이 든 딸 옆에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곤히 잠든 아윤양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득녀했다.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영상재판신청 ‘불허’
- 변우석 꿈꾸고 20억 복권 당첨···변우석 응답했다
- [공식] 은지원, 13년만 재혼 “웨딩사진 촬영 완료”
- [SNS는 지금] 송지은♥박위, 첫 부부 프로필 공개 “우리의 소중한 순간”
- “영탁, 억울함 풀었다” 막걸리 분쟁 대표, 징역형 확정
- 1세대 톱모델 이희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 홍윤화, 20㎏ 뺐다 “-40㎏ 가자가자!!!”
- 김학래♥임미숙, 100평 대저택 최초 공개…5성급 호텔 수준 (1호가)
- 지드래곤, 전속계약금만 ‘200억’···상장 시 ‘더블’
-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모두가 감탄한 ‘연예인급’ 미모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