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컴백 앞두고 오늘(14일) 선공개곡 '머물러줘' 기습 발표

공미나 기자 2017. 11. 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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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오늘(14일) 선공개곡 '머물러줘'를 기습 발표한다.

특히 그룹 워너원의 '네버(NEVER)', '에너제틱(Energetic)'을 작곡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작곡돌'로 떠오른 후이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에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키노의 목소리가 더해져 펜타곤 표 발라드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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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오늘(14일) 선공개곡 '머물러줘'를 기습 발표한다.

펜타곤은 오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데모(DEMO)_02'로 초고속 컴백을 알린 가운데, 14일 저녁 6시 신곡 '머물러줘' 음원을 선공개한다.

'머물러줘'는 펜타곤 보컬 멤버들이 참여한 유닛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내 곁에 평생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로 담은 발라드 곡이다.

특히 그룹 워너원의 '네버(NEVER)', '에너제틱(Energetic)'을 작곡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작곡돌'로 떠오른 후이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에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키노의 목소리가 더해져 펜타곤 표 발라드로 완성됐다.

'데모_02'는 22일 저녁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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