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이창엽, 종영 소감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수정 기자 2017. 11. 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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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엽이 '별별 며느리'의 종영을 앞두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4일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 출연 중인 이창엽의 종영 소감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사진 속 이창엽은 "그동안 '별별며느리'와 최동주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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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창엽이 ‘별별 며느리’의 종영을 앞두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4일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 출연 중인 이창엽의 종영 소감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방송을 시작한 ‘별별며느리’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6개월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됐다. ‘별별며느리’를 통해 첫 드라마 데뷔를 한 이창엽은 원수의 딸을 사랑하게 된 최동주 역을 맡아 극 후반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사진 속 이창엽은 “그동안 ‘별별며느리’와 최동주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6개월간 함께한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창엽은 ‘별별 며느리’에 이어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별별 며느리|이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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